SBS '써클 하우스' 방송화면 캡쳐
SBS '써클 하우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리정과 이유빈 선수가 '헤이 마마'로 교감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써클 하우스’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곽윤기는 지난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에 대해 “갑작스러운 멤버 교체로 인해서 호흡을 새로운 멤버가 맞췄어야 해서. 남자들끼리는 여자는 계주 메달 힘들 수도 있겠다 라고 할 정도로 그랬는데 엄청 잘 해내더라고요”라고 이야기 했다.

오은영은 “21살이면 굉장히 어린 나이인데 대단하네요”라고 격려했고, 놀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이유빈은 “지금 시기에는 강제적으로 참아지는 것 같아요. 일단은 선수촌 안에서 외출, 외박도 금지고 이게 익숙해지다 보니까. 저도 MZ 세대라고 하는데 뭐가 있는지 잘 몰라요”라고 답했다.

이에 춤을 잘 추지 않냐는 말이 나왔고, 화제를 모았던 ‘헤이 마마’ 춤이 언급됐다. 리정은 “저도 봤어요”라며 이유빈의 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함께 ‘헤이 마마’를 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한편 ‘써클 하우스’는 신년특집 10부작 '대국민 상담 프로젝트'로 위로가 필요한 이 시대의 청춘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