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우리딘 팀이 식혜를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경남 거제에서 ‘등 따시고 배부른 거제’ 편이 전파를 탔다.
우라딘 팀이 식혜를 차지했고, 식혜를 주겠다는 딘딘을 쑥방으로 부른 연정훈, 문세윤, 김종민 팀은 문이 열리자 물을 뿌렸다. 하지만 문을 연 사람은 딘딘 아닌 나인우였다. 나인우는 “진짜 주려고 했는데 딱 맞았어”라며 예상치 못한 물세례에 억울해했다.
문세윤은 “잠깐만 이게 진짜 한 잔에 50만 원씩 산 거예요 뭐예요. 맞췄다고? 식혜 찬스는 없어요? 이제 끝났어요?”라며 상대 팀이 맞춘걸 믿지 못했다. 이어 “30만 원에 사자”라고 간절히 원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민은 조사 ‘의’, ‘에’를 계속해서 틀렸고 “그렇게까지 어떻게 맞춰”라고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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