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싱어' 캡처
'아기싱어'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이무진이 '신호등'을 좋아하는 아기싱어의 고백에 감동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국민동요 프로젝트 아기싱어'(이하 '아기싱어')에서는 귀여운 아기싱어들이 동요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2000년생인 이무진을 소개하며 "이무진 씨의 역할이 가장 기대된다. 이무진 씨가 미취학 어린이들과 나이가 가장 가깝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윤주는 "00년생은 처음 본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석훈은 "00년생이랑 말 처음 섞어본다"라고 고백했다.

이무진은 "남녀노소 모두의 공감을 얻은 소설 '어린 왕자'와 같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동요를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재형은 "모두 음악 색깔이 달라서 어떤 노래가 만들어질지 궁금해진다"라고 전했다.

김숙은 '아기싱어' 동요 예심 당시 아이들이 이무진의 '신호등'을 많이 불렀다고 했다.

이후 배우 한가인을 닮은 7살 '리틀 가인' 정소희 아기싱어는 무대를 마친 후 이무진에게 다가가 "저 '신호등' 노래 좋아한다"라고 귓속말을 했고, 이무진은 크게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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