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SSU가 첫번째로 최종 탈락됐다.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에서는 SSU가 최종 탈락하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위 707, 2위 해병대, 3위 SART, 4위 특전사로 승리한 부대가 발표됐다. 패배 부대 HID가 18분 55초로 승리 부대인 SART보다 빠른 기록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승민은 "졌다는 부분에 자존심이 많이 상했어서 아쉬웠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번째로 SDT가 생존했다. 최성현은 "너무 행복해서 소리를 지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단 31초 차이로 UDT가 마지막으로 생존하게 됐다.
SSU가 최종 탈락하게 됐다. SSU 김건은 "해머를 들고 올라가는 그 길을 걷지 않고 뛰었다면 우리 부대가 생존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다"라고 말했고 팀장 김동록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거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허남길은 "작년 선배님들은 좋은 성적을 거두셨는데 그 이름과 명예에 먹칠을 한 것 같아서 면목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우는 "잘하지 못한 모습이 부대에 폐를 끼치고 별로 좋지 않은 모습으로 남을까봐. 죄송합니다"라며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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