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HID 김동규가 사격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전날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에서는 7부대의 사격 실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지막 4라운드 707vs정보사의 경기가 시작됐다. HID 이민곤은 "너무 오버 페이스 하면 아돼. 여기 해발이 높아서 산소가 부족할거야. 심호흡 잘하고"라며 페력 조절을 강조했다. 이어 이동규는 "707 건물 탈때 우리는 산 타고 있었고. 산은 우리가 더 많이 타봤으니까"라며 자신했다. 707 이주용은 "내가 추가 지령 받았을때 체력을 요하는 미션이면 나는 성회는 무조건 했으면 좋겠어"라며 역할 분담을 했다. 두 팀의 신경전으로 궁금증을 높였다.
전력질주하는 707과 반대로 지형 파악을 해가며 차분히 달리는 정보사가 전혀 다른 전략을 보여줬다. 쏟아지는 보급품에 정보사가 속도를 올리지 못하고 707과 점점 거리가 벌어졌다. 그런가운데 707 이정원은 "호흡해"라며 과호흡이 온 구성회를 알아챘다. 이에 이주용이 바로 썰매를 멈추고 상태를 살폈다. 구성회는 "썰매를 잡는 순간 숨을 못쉬었다. 고통이 심했다. 숨이 진짜 조금밖에 안 들어오는 느낌?"라고 당시 상태를 설명했다. 정보사 이민곤은 "707을 잡아야겠다. 무조건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정보사가 707을 거의 따라잡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707이 먼저 결승점에 도착했다.
1위 707, 2위 해병대, 3위 SART, 4위 특전사로 승리한 부대가 발표됐다. 패배 부대 HID가 18분 55초로 승리 부대인 SART보다 빠른 기록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승민은 "졌다는 부분에 자존심이 많이 상했어서 아쉬웠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번째로 SDT가 생존했다. 최성현은 "너무 행복해서 소리를 지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단 31초 차이로 UDT가 마지막으로 생존하게 됐다. SSU가 첫번째 최종탈락 부대가 됐다.
자동진출권이 걸린 실탄사격 미션이 공개됐다. UDT 권호제가 첫번째 주자로 나섰다. 20m 거리에 UDT 김영재는 "저정도 거리면 실력 판가름 나지"라고 말했다. 이어 권호제가 9점을 쏴 감탄을 자아냈다. 그 모습에 SART가 UDT의 실력을 인정했다. 그리고 권호제는 "9점을 쐈을때 살짝 아쉬웠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바람이 부는 상황에 권호제는 표적 정중앙 카메라를 관통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전사 최용준에 UDT 윤종진은 "저 사람 잘할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최용준은 "특임대에 있을때 권총사격 측정할 때 제가 우수한 성적으 거둬서 자신있었다"라며 자신했다. 그리고 최용준이 첫발로 10점을 쐈다. 최용준이 흔들림없는 사격 실력으로 UDT와 공동 1위에 올랐다.
SART 조성호의 차례에 관심이 집중됐다. 7점을 쏜 조성호에 SART 강청명은 "엄청 천천히 쏘는 스타일이다. 병기를 올리는거부터 빨링 올리더라. 시간부터 강박이 있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조성호가 10점, 9점을 쏴 SART가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보사 김동규 차례에 다른 부대가 경계했다. 김동규는 "보여줘야죠. 봐라, 총은 이렇게 쏘는거다"라며 자신했다. 이어 김동규가 첫발부터 10점으로 카메라를 관통해 감탄을 자아냈다. 8점을 쏜 이후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김동규가 정중앙 카메라 구멍을 통과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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