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나윤이 과거 오토바이 사고로 한 팔을 잃게 된 사고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절단 장애인 최초로 지난해 WBC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 비장애인과 겨뤄 4관왕을 거머쥔 ‘한 팔 피트니스 선수’ 김나윤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나윤은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것들이 도전이잖아요. 그 키워드를 가지고 촬영하게 되었습니다”라며 미소지었다. 이어 “2018년 27살 때 교통수단이 오토바이였던 거예요. 제가 국도에서 미끄러지면서 굴렀죠. 구르면서 팔이 절단이 되어 날아갔다”고 과거 사고를 이야기 했다.
김나윤은 “한 팔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문장이 맞겠죠. 두 팔로 운동하기도 힘든데 한 팔로 운동했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셨거든요. ‘너를 보면서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 그런 얘기를 들었다”고 희망과 도전을 이야기 했다.
한편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고도 담백하게 전달하는 신개념 인물 다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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