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딘딘이 '미우새' 형들에게 팩트 폭격을 날렸다.

20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딘딘을 반갑게 맞이하는 어머니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딘딘이 등장하자 어머니들이 “막내 아들 같다”며 반긴 가운데 김종국의 어머니 조혜선 씨는 “요새는 축구 안 나가?”라며 물었다. 딘딘은 김종국의 축구단에 소속돼있는 바. “라디오 때문에 요즘은 못 가고 있다”는 딘딘의 말에 신동엽은 “일부러 종국이랑 축구하기 싫어서 라디오 잡았다는 얘기도 있다”고 농담했고 딘딘은 “종국이 형이 축구하는 요일을 바꿔서 이제 참가를 해야 한다”고 착잡해 해 웃음을 줬다.

서장훈은 “사실 딘딘 씨도 ‘미우새’ 꿈나무”라며 “그런데 본인 롤모델로 신동엽을 꼽았다”고 전했다. 딘딘은 “(‘미우새’) PD님과 마주치면 저에게 ‘결혼하지 마, 너 3년 남았어’ 하신다”며 “어머니들 앞에서 이런 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저는 형들처럼 살고 싶지 않다, 저는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딘딘은 “동엽이 형이 지난 번에 ‘연예대상’ 오시기 전에 가족들과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오셨다고 했는데 그게 너무 좋아보였다. 전 운동을 하더라도 아들하고 하고 싶지 후배들이랑 하고 싶진 않거든요”라고 말했다. 조혜선 씨는 “누구 들으라고 하는 얘기야?”라고 폭소하며 “(종국이) 이거 잘 봐요”라고 경고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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