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전승과 첫 승이 달린 경기가 시작됐다.

23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개벤져스’ 대 ‘FC아나콘다’의 경기가 전파를 탔다.

FC개벤져스의 골키퍼 조혜련은 “성미 언니, 경실 언니, 안영미, 신봉선이 떠날 때 부탁한 게 있다, 꼭 이겨달라고”라며 “전승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들과 대결을 치를 FC아나콘다의 윤태진은 “전승은 못하게, 우리의 첫 승으로 FC개벤져스가 소원을 이루지 못하게 해야죠”라고 첫 승을 염원했다.

“아나콘다를 응원한다”고 공개 선언한 이수근은 이들을 향한 ‘최약체’ 평에 “2002년에 우리나라가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을 이길 수 있으리라 누가 예상했겠냐”며 “아나콘다도 마찬가지”라고 기합을 넣었다. 경기를 관전하는 다른 팀들 역시 “시즌1 때 FC불나방을 유일하게 이긴 팀이 개벤져스”라며 “오늘 아나운서 팀이 이길 수도 있는 것”이라고 흥미를 가지고 경기를 지켜봤다. 한편 조혜련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 종아리 부상을 당해 우려를 자아냈지만 출전해 부상 투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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