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Z멋대로 생존기, Zㅏ때는 말이야’ 방송화면 캡쳐
Mnet ‘Z멋대로 생존기, Zㅏ때는 말이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후와 이준수가 짜파구리 먹방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Mnet ‘Z멋대로 생존기, Zㅏ때는 말이야’에서는 스마트폰 없는 일상에 도전한 윤후, 준수, 조나단, 조나인, 박혜림, 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폐가 체험을 한 이준수는 “와보니까 되게 무섭다”면서도 인터뷰에서 “제가 먼저 그 랜턴으로 갔으면 여기 볼 때 귀신들 10명이 뒤에서 저 목을 비틀었을 거예요”라고 허세를 부려 웃음을 안겼다.

이준수와 윤후는 족욕으로 노곤하게 피로를 풀었고, 저녁으로 짜파구리를 준비했다. 이준수는 수프를 조리할 때 물을 타 눈길을 끌었다. 남다른 레시피에 윤후가 불안해 하자 맛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준수는 “제가 개발한 거예요. 많이 따라 하세요”라며 10준수표 짜파구리를 완성했다.

추위 때문에 안방에서 상을 차린 윤후는 “잘 때 짜파구리 냄새 맡으면서 자야 할 것 같은데”라고 걱정했고, 이준수는 “오히려 좋아 잠잘 때도 먹는 느낌 나지”라며 프로 먹방러 자세를 취했다. 윤후는 “요리 잘하는 동생이 있으니까 아주 호강하는 구나”라며 뿌듯해했다.

이준수는 먹을 준비를 마친 듯 “야무지게 먹어야지”라며 본격적으로 젓가락질을 시작했다. 윤후는 “야 맛있는데? 물이랑 섞어서 진짜 맛 없을 줄 알았는데”라고 감탄했다. 폭풍 먹방을 끝낸 두 사람은 스마트폰 없이 지냈던 하루를 돌아봤다.

이준수는 “일단 부모님이 없으니까 자유로웠어 뭔가”라면서 부모님이 보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종이된 지도를 보니까 힘들었어. 뭔가 스마트폰 있으면 폰만 보고 있잖아. 폰 없으면 뭔가 다른 걸 보게 되는 것 같아”라고 이야기 했다.

이날 댄서 박혜림, 조나인은 경주로 우정 여행을 떠났고 조나단과 래원은 서울 여행을 즐겼다.

한편 ‘Z멋대로 생존기, Zㅏ때는 말이야’는 스마트폰이 없는 일상에 도전하는 Z세대 언플러그드 아날로그 생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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