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KCM과 최환희가 월미도 놀이기구에 만신창이가 됐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KCM과 최환희가 월미도 여행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치카의 리더 가비가 거대한 짐과 함께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에 강주은은 "누구지?"라며 당황했다. 강렬한 가비에 강주은이 뒷걸음질을 쳤다. 강주은은 "혜림이가 설마 누구를 자기 대신에 딸로 보낸거 아닐까"라고 말했다. 가비는 "엄마를 너무 좋아하던 팬이었다. 한번은 빠져서 영상을 돌려봤었던 적도 있다. 선망하던 분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가비는 "우리 엄마가 미스코리아 출신이잖아요. 엄마 생각하고 딱 떠오르는거"라며 티아라와 배너를 선물했다. 이에 강주은은 "이런 티아라를 받은 건 처음이다. 결혼식 때 했던거 같다"라며 93년도에 미스코리아에 나갔다고 말했고, 가비가 93년생이라는 말에 놀랐다. 강주은은 "깜짝 놀랐다. 신기했다. 93년도에 태어난 아이가 제 옆에 와서. 인연인가봐요"라고 말했다.
가비는 "스우파 혹시 보셨어요? 거기서 제가 했던 퍼포먼스를 보여드릴게요"라며 강주은의 자신의 퍼포먼스 영상을 보여줬다. 강주은은 "대단하다. 너무 반했다. 춤을 저렇게 자신있게 출 수 있다는 건 얼마나 노력했을까"라며 감탄했다. 이어 가비가 강주은 앞에서 자신의 춤을 보여줬다. 이에 강주은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장민호는 "저희가 이제 정리를 할 때가 됐어요. 처음 만났을 때 이 집을 6개월 계약했다. 벌써 6개월이 지나서 비워야 한다. 일단 이사를 가야 하는데 다음에 갈 집은 아버지 기호를 좀 알아야. 어떤 스타일의 집이 좋은지 알아야 집을 구할 수 있다"라며 사슴 하우스 계약이 끝났다고 알렸다. 까다로운 김갑수의 조건들에 장민호는 "일단 없어요 그런 집은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이게 과연 가능할까 싶다. 아버지가 말씀하신 거 중에 내 마음에 안 드는게 하나도 없다. 이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냐"라고 말했다.
장민호가 김갑수와 함께 집을 보러 나섰다. 첫 번째 집 럭셔리 펜트하우스에 김갑수가 마음에 들어했다. 김갑수는 "여기가 새로 뜨는 지역이지? 여기가 더 좋아질 거야 근데 영원할 순 없어 알고 계시죠?"라며 가격을 물었고, 장민호가 초조해했다. 전세 22억 원 이라는 가격에 두사람이 경악했다. 서로 책임을 미루던 두사람이 핑계를 대며 자리를 피했다. 이태원 감성 하우스, 한옥 집까지 둘러 봤지만 두사람이 이사할 집을 고르지 못했다.
셀프 세차장에 KCM의 목소리가 울렸다. KCM이 로망인 아들과 셀프 세차로 흥분했다. 최환희는 카라반의 묵은때에 "얼마나 세차를 안 하신거예요? 이렇게 세게해도 안 지워지는데요?"라며 경악했고, KCM은 "세차 처음이야. 5년 만에 하는거야"라고 밝혔다.
내부 청소를 하던 최환희가 귀걸이를 발견하고 "여자 거 아니에요?"라며 "왕년에 좀 노셨나 봐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KCM은 '이거 내가 좋아하는 귀걸이야. 내가 아끼는 귀걸이라고"라며 의심을 피하기 위해 자신이 착용했지만 의혹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리고 최환희에게 청소를 맡겼던 KCM이 최환희를 끌어내려고 했다.
월미도에 KCM은 디스코팡팡을 타야한다며 기대했다. 하지만 최환희는 나이가 들고 놀이기구를 많이 안탄다고 말했다. 첫 놀이기구 디스코팡팡을 타고 두사람이 방전됐다. 이후 두사람이 놀이기구에 만신창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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