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해병대가 SART와 대결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전날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에서는 해병대가 SART와 대테러 요인 구출 미션 대결에서 승리를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동 2위 UDT 권호제, 특전사 최용준과 1위 정보사 이동규가 실탄사격 미션 2라운드에 진출했다. 첫번째 타자 특전사 오상영은 "호흡을 관리해서 저격에 지체되지 않고 바로 조립을 해서 해결해야겠다"라며 전략을 밝혔다. 저격 포인트에 도착한 오상영이 빠르게 조립을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부대원들이 그 모습을 긴장된 모습으로 지켜봤다. 이어 오상영이 한 발에 명중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상영은 미션이 끝나고 나서야 거친 숨을 내쉬었다.
UDT 윤종진은 "우리만큼 총을 많이 쏘는 부대는 없을거다. 자신있었다"라며 자신했다. 이어 윤종진은 "사격 지점까지 전력질주하는게 저의 전략이었다"라며 전략을 밝혔다. 빠른 속도로 저격 포인트에 도착한 윤종진 역시 한 발에 명중시켰다. 특전사 최용준은 "잘 쏜다. 이거 좀 빠른 거 같다. 질 수도 있지 않을까"라며 긴장했다.
마지막 주자 정보사 이동규는 "그래도 저격하면 '나'이지 않을까 아무리 시뮬레이션 도려봐도 나한테는 안된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듯이 내가 너희들보다 뛰어나다 나는 놈이다"라고 말했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이동규가 순간 판단력으로 책상을 뛰어 넘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최영재는 한 손으로 가방을 들고 뛰는 이동규에 "가방 든 손도 왼손이다. 오른손으로는 격발해야 되기 때문에"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물감이 터지지 않아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최영재의 "명중 사격 끝"이라는 명중 확인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동규는 "딱히 변수는 없었다"라며 자신의 승리를 확신했다. 3위 1분 59초 특전사 오상영, 2위 UDT 윤종진. 이어 1분 31초 2위와 단 7초 차이로 정보사 이동규가 1위로 자동진출권을 획득했다. 그리고 정보사가 베네핏으로 두 번째 팀 탈락의 운명이 걸린 다음 대진 결정권까지 얻게 됐다.
두 번째 팀 탈락이 걸린 대테러 요인 구출 미션이 공개되고 707 홍명화는 "우리 미션이다 이거는. 저희가 대테러 전문 부대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특화 되어 있지 않나"라며 자신했다. 이어 실탄사격 미션 우승으로 베네핏을 받은 정보사 이동규가 1조 SARTvs해병대, 2조 UDTvsSDT, 3조 707vs특전사로 대진표를 공개했다.
1조의 대결이 시작되고 SART와 해병대 팀장들이 작전도가 있는 위치에 동시에 도착했다. 무전을 먼저 받은 SART의 침투조가 먼저 출발했다. 뒤늦게 꺼져 있던 무전기를 확인한 강청명은 "통신기가 뛰면서 꺼진거다"라며 자책했다. 그런가운데 SART보다 무전이 늦은 해병대 팀장 정호근은 "무전할 때는 침착하게"라며 침착하게 작전도를 확인 후 수월하게 소통했다.
이어 대학본부 정문을 지나쳐버린 SART 조성호는 "5층이라는 무전을 우측으로 잘못들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가운데 해병대 이대영은 팀장 정호근과 원활한 소통으로 빠르게 교수실에 도착했다. 열쇠를 챙기지 않은 이대영은 정호근의 무전을 듣고 열쇠 확보 후 다시 이동했다.
한편 급하게 외줄 도하를 준비하던 SART 팀장 전형진이 줄을 놓쳐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1라운드 해병대가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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