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천수가 '1등 사위'로 변신했다.

지난 26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이하 '살림남2')에서는 이천수가 장모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수는 장모와 아내 심하은, 딸 이주은과 함께 냉이를 캐러 밭으로 향했다. 그는 가족들과의 화기애애한 시간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했다.

특히 이천수는 이주은에 "모르는 건 아빠에게 물어봐"라고 큰소리치는 것은 물론 "100평도 커"라고 도발하는 장모에게 "선수 때 3000평을 뛰어다닌 사람"이라며 강철 체력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천수는 고기를 구우며 캠프파이어 퍼포먼스(?)를 펼쳐 딸 이주은의 환호를 불렀고, 사진을 찍자는 심하은의 말에 투덜거리면서도 웃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달라진 모습을 기대케 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천수는 장모, 심하은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고흥에서의 첫날밤을 마무리. 변화를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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