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Zㅏ때는 말이야' 방송캡쳐
Mnet 'Zㅏ때는 말이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나단과 래원이 중고 경매시장을 찾아갔다.

전날 29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Z멋대로 생존기, Zㅏ때는 말이야'에서는 조나단과 래원이 중고 경매시장을 체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후와 준수가 달걀을 얻기 위해 닭장으로 향했다. 윤후는 "너무 많은데? 저기서 어떻게 달걀을 얻을까?"라며 당황했다. 그리고 준수는 "너무 무서운데?"라며 겁을 먹었다. 윤후는 "우리 들어갔다고 난리 치면 어떡하냐? 그땐 정말 우리도 죽을걸?"라고 말했고, 닭모이를 발견한 두사람이 유인을 하자고 계획을 짰다. 이어 준수는 무서워하는 윤후를 닭장안에 밀어넣고 문을 닫아 "어제 내가 이랬어"라며 폐가에서 있었던 일을 복수했다. 그리고 두사람이 달걀을 구하는데 성공했다.

닭장 주인은 윤후가 메추리알도 꺼냈다며 자랑하는 초란에 "메추리알은 못 먹어 초란이야"라고 설명했다. 이에 윤후는 "아 메추리가 낳아서 메추리 알이에요? 메추리라는 동물이 이 세상에 어디있어요? 너 메추리라는 동물 들어봤냐? 나는 태어나서 들어본 적이 없어"라며 놀랐다.

준수는 "오늘은 새로운 방식으로 요리할거야"라며 자신만의 김치볶음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어 윤후는 "너 휴대폰없이 요리할 수 있냐?"라고 물었고, 준수는 "할 수 있지. 난 맨날 기억해 레시피를"라며 자신했다.

배부르게 아침 식사를 마치고 윤후와 준수가 직접 만든 김치볶음밥을 할머니께 보답했다. 윤후는 "우리 이제 서울로 가야 돼. 내일 학교 안 가고 여기서 하루 더 있고 싶다"라며 아쉬워했다.

경주 여행 둘째 날 화장을 할 때 노래를 들어야 한다는 박혜림이 숙소에 있는 라디오를 발견했다. 조나인은 "라디오가 있어. 저거 할 줄 알아?"라고 물었고, 박혜림은 "처음에 켜는 법도 모르고, 갑자기 일본어 나오고"라며 고군분투했다. 이어 두사람은 "우리 춤 출까? 랜덤플레이 댄스인거지"라며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짚라인 체험을 위해 밖으로 나섰다. 박혜림은 "근데 오늘 또 그러면 또 스마트폰이 없는데 지도도 없고, 온라인으로 예매해야 하고 그러면 어떡해?"라고 말했고, 조나인이 질색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스마트폰 감옥을 향해 '시리야'를 애타게 불렀다.

이후 3년 전부터 휴업인 짚라인에 두사람이 좌절했다. 조나인은 "왜 운영하는지 안 알아봤을까 싶으면서도. 짚라인 타고 싶어서 바닷가 주변에 숙소를 알아본건데 결국 짚라인을 못 탔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혜림은 "짚라인 평생 안 탈거 같다"라며 자책했다.

래원은 "우리 돈이 얼마 안 남았어"라며 고민했고, 조나단은 "뭘 팔까?"라고 말했다. 이에 래원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당근도 못하잖아"라고 말했고, 조나단은 "저렴하고, 내가 바로 볼 수 있고. 애용한다"라며 중고거래를 애용한다고 말했다. 두사람이 폰 없이 중고거래에 도전했다.

콜택시를 부를 수 없는 조나단과 래원이 용인 가는 택시를 힘들게 잡았다. 남은 돈보다 많이 나온 택시비에 두사람은 "저는 한 2~3만원이면 될 줄 알았거든요"라며 당황했다. 조나단은 "지갑 사정을 보니까 우리는 여기서 눈이 뒤집혀야 된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하지만 경매장 안 분위기를 살펴 본 래원은 "이걸 어떻게 해? 이런 분위기야"라며 당황했다.

한편 두사람이 중고 경매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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