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마법옷장2' 방송화면 캡쳐
JTBC '마법옷장2'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보나가 마법팀의 글로벌 OTT 미팅룩을 선택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법옷장2’에서는 보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보나는 “제가 옛날 영화에 나올 법한 클래식한 옷을 좋아해요. 그거를 약간 요즘의 트렌드에 섞어서 하면 어떨까”라고 도전하고 싶은 스타일을 밝혔다. 이에 전진오는 “오드리 햅번이 젊게 나와서 트렌디하게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오드리 햅번보다 훨씬 아름다우시다”며 사전 점수를 따려해 웃음을 안겼다.

보나는 “저는 셋업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라고 꿀팁을 전했다. 이에 김나영은 “사실은 주머니 사정만 허락되면 셋업으로 사는 게 좋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주우재는 보나가 마음에 들어 하는 트렌치코트 등을 캐치했고 “지금 한 3개 정도 쟁여놓고 그것만 해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이따가 몸싸움을 좀 살벌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라고 눈빛을 빛냈다.

최희승은 “옷이나 스타일링 바꿀 때 두 걸음 가는 건 어려운데 이런 디테일로 반 스텝 가는 건 괜찮다”라며 과하지 않으면서 스타일 변화를 줄 수 있는 팁들을 전수했다. 보나는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니까 새로웠던 것 같아요”라고 만족스러워했다.

마법팀과 옷장팀이 60초 동안 각 팀의 행거에 옷을 옮겼고 주우재는 “와 망했다. 나 빨리 갔거든요? 하나도 없더라?”라고 허망해했다. 최희승은 “사실 아까 은근슬쩍 평화 협정을 살짝 맺었거든요?”라고 배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김나영은 “피도 눈물도 없습니다.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각 팀은 픽한 아이템을 가지고 10분 동안 스타일링을 시작해주세요”라고 정리했다.

각 팀의 스타일링을 본 보나는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과 새로 시도해보고 싶은 스타일이 있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보나는 한눈에 반했다며 글로벌 OTT 미팅룩을 선택했다.

한편 ‘마법옷장2’는 MC 두 팀이 펼치는 최고의 스타일링 배틀로 특별한 스타일을 위한 마법의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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