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시청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예능을 카카오TV오리지널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매주 화요일 카카오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는 카카오TV오리지널 ‘플레이유’는 지난 15일 첫 라이브 이후, 단 100여분간 공개되는 라이브에서 3회 만에 누적 150만뷰, 실시간 채팅 20만건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플레이유’(연출 김노은)는 시청자들이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유재석을 ‘플레이’하는 신개념 인터랙티브 예능으로, 시청자와 유재석이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방송이다. 유재석은 매주 다양한 테마의 미션을 받아 현실 속의 ‘맵’ 안에서 시청자 ‘플레이어’들의 전략과 제안을 바탕으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주어진 시간내 미션을 완수해야 한다.

‘플레이유’가 주목받는 이유는 매회 유재석이 시청자들의 도움을 받아 미션을 해결하는 100%인터랙티브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 라이브에 참여한 시청자들은 유재석과 유쾌한 티키타카와 소통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전략과 액션을 취해야 할지 집단 지성을 발휘, 실시간 채팅과 투표 기능을 통해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전달한다. 시청자의 활약에 따라 미션 결과가 판이하게 달라지기에, 많은 이들이 그 어떤 예능보다 ‘플레이유’ 라이브에 한층 몰입해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또한 매주 금요일 7시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생존남녀 : 갈라진 세상’ (연출 카카오엔터 이건영, 3Y코퍼레이션 배철순)은 총상금 1억원을 걸고 동일하게 주어진 극한의 상황 속에서 성별, 성격, 직업, 취미, 라이프스타일 등이 각기 다른 10명의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펼쳐내는 생존 전략을 살펴보는 리얼 서바이벌. 시청자들은 매주 서바이벌에서 살아남는 ‘생존자’, 술래에 잡히는 ‘수감자’, 참여를 포기하는 ‘탈락자’에 투표하며 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하고, 가장 높은 포인트를 얻은 참가자는 매주 5백만원~2천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단순히 참가자들에 상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닌, 서바이벌의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포인트를 쌓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 시청자들은 콘텐츠에 강렬한 몰입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다른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서바이벌 전략을 분석하고 결과를 예측하는 등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을 시청자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콘텐츠 소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러면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시청자들의 콘텐츠 소비 방식이 단순 감상형에서 벗어나 함께 만들고 즐기는 경험형으로 점차 진화하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신선하고 과감한 기획과 시도를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색다른 엔터테이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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