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홍현희와 이은형이 알바생으로 첫 출근했다.
전날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사장님 없는 알바즈의 점심 영업이 전파를 탔다.
이날 킥복싱 체육관 손님들이 찾아왔다. 손님은 "주찬이가 여기서 많이 친해졌다고, 주찬이 아빠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김우빈은 "아까 엄청 많이 먹고 갔어요"라며 반가워했다. 차태현은 "이게 뭐예요? 유니폼이에요?"라며 무술관 유니폼에 관심을 가졌다. 차태현은 "여기 체육관에 많이 오세요? 다 어르신들 계시고"라며 폭풍 질문을 했고, 지나가던 김우빈의 "주찬이 아버님이시래요"라는 말에 차태현이 깜짝 놀랐다.
조인성은 무술관 사범님들에 "어디 아픈데는 없어요? 운동하고 힘든데?"라고 물었고, 김우빈은 "건강 검진은 하시는거예요?"라며 걱정했다. 이에 이광수는 "건강전도사예요"라고 설명했고, 김우빈이 강조했다. 이어 예비 신랑이라는 부관장님에 알바즈와 사장즈가 영상편지를 제안했다. 조인성은 "울컥하지. 울컥해 맞아"라고 말했고, 다같이 결혼을 축하해줬다.
3일 차 영업이 종료되고 이광수는 "아까 우빈이랑 계산하는데 3번 정도 닭살 돋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우빈은 "뭔가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라고 덧붙였다. 이광수는 "우린 분명 둘이었는데 그 순간 하나였어. 서로 원을 그리면서 여기로 가면 얘가 여기로 오고. 이게 만약 경기였다면 승자도 패자도 없는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트에서의 마지막 밤인 김우빈은 "아까 잠깐 마트를 보는데 처음 느껴 보는 감정이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광수는 "약간 이 마을에 소속된 거 같은"라고 말했고, 김우빈은 "맞아 오늘 몇 명 알아봤어"라며 공감했다.
4일 차 아침 알바생 경력직 이광수와 임주환이 출근했다. 이광수는 "알바생들이 생각보다 늦네? 세상 잘 돌아간다. 나 때는 안 그랬지"라고 말했고, 차태현은 "알바생들 고생 좀 하겠는데? 뭐 하나 걸려라 이거지 지금"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조인성은 "어머어머 오셨다. 화려한 등장이시다"라며 새로운 알바생 홍현희와 이은형을 발견했다.
조인성은 "지금 아무것도 모르시네 여기 상황을"라며 재미있어 했다. 이어 홍현희와 이은형을 마중나간 조인성은 "너무 뵙고 싶었어요. 너무 팬이에요"라며 포옹해 두사람이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 홍현희는 "왜 이렇게 커요? 저희는 작은 슈퍼 예상했는데"라며 의아해했다.
홍현희는 급하게 포스를 알려주려는 차태현에 "포스는 해 봤는데 저희한테 맡기시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차태현과 조인성이 장을 보러 가야 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홍현희는 CS 근무 경험이 있다며 "포스 찍는 건 일도 아니지. 저희 믿고 오늘 편하게 있으셔도 된다"라며 자신했다.
차태현과 조인성이 상품을 사러 광주로 출발했다. 임주환은 홍현희에 "주방 맡으실 거죠?"라고 물었고, 홍현희는 "왜 나 주방이야. 나 CS 배웠다니까요"라며 당황했다. 사장님 없는 마트 임주환이 버스카드 충전에 처음으로 당황했다. 그때 들어온 이은형이 차분하게 버스카드 충전을 성공해 임주환이 안심했다. 직원 4인의 점심 영업이 시작됐다.
한편 계산 실수를 한 이은형과 이광수가 투닥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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