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주접이 풍년’ 나훈아 편이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이하 ‘주접이 풍년’)’ 9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5.5%를 기록했다.
이날 공개된 ‘그해, 훈아는’ 영상에는 가황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숱한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해온 나훈아의 명곡 메들리가 이어졌다. ‘잡초’ ‘울긴 왜 울어’ ‘18세 순이’ ‘사랑’ ‘무시로’ ‘갈무리’까지 계속되는 명곡 퍼레이드에 주접단은 노래에 푹 빠졌다. 뿐만 아니라 나훈아는 곡잡업,1990년대 공연 기획과 연출에도 직접 나서며 타고난 종합 예술인다운 위엄을 드러냈다. 나훈아는 국악적인 요소부터 뮤지컬,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형식을 공연에 녹여냈으며 댄스는 물론 랩까지 아우르는 파격적인 무대 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오랜 시간 대중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해온 나훈아의 발자취를 지켜본 MC진과 주접단은 내내 감탄을 금치 못하며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사진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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