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동상이몽' 등장에 반응이 극과 극을 달린다.

임창정, 서하얀 씨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합류했다. 두 사람의 출연 소식에 대중들은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얼마 전 임창정이 '동상이몽2'에 스페셜 MC로 출연했을 당시 "제가 집에서 아이들을 케어하면 돈을 못 번다"며 "한때 잠깐 웃을 순 있지만 얼굴만 보고 손가락 빨아야 한다. 아이들한테 해줄 수 없다"며 아내가 독박 육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집안일을 해본 적이 없다. 저한테 요구하지도 않는다"며 아내가 혼자 4번이나 이사를 하기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연하의 비연예인 서하얀 씨와 재혼했다. 임창정은 이혼한 부인과의 사이에서 세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서하얀 씨가 두 아들까지 총 5명의 아들을 키우고 있다. 하지만 임창정은 다섯 명의 아들을 아내가 홀로 케어한다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말해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던 것.

그랬던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동상이몽2' 등장에 시청자들은 불편함을 감추지 못했다. 베일을 벗은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모습도 역시 예상했던대로 였다. 하지만 엄청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서하얀 씨의 단아한 미모와 176cm 피지컬, 그리고 마음씨가 화제를 불렀기 때문.

서하얀 씨가 자신의 SNS에 네티즌들의 요청을 받고 '동상이몽2' 출연 당시 입었던 의상 정보를 공유했다. 상품은 서하얀 씨가 게시한 뒤 얼마 안돼 품절됐다. 벌써부터 뜨거운 영향력을 인증한 셈.

철 없는 남편 임창정과 예쁘고 멋진 완벽한 아내 서하얀 씨의 다른 반응이 아이러니하면서도, 한 동안은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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