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기안84가 송민호와 함께 날릴 연을 준비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송민호와 함께 날리기 위해 연을 준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가 챙겨온 짐에서 자신의 최애 물건 연을 꺼냈다. 기안84는 "작년에 좀 한이 있다. 개인적인 샤머니즘이다"라며 연에 올해 소망을 적었다. 연을 만들고 자고 있던 송민호를 깨운 기안84는 "우리 해야 될 일이 하나 있다. 연인데 너 올해 앨범도 나오잖아. 잘 되라고 만들었다. 만약 연이 안 날잖아. 앨범이 잘 안 될수도 있다"라고 말해 송민호가 당황했다.
이어 기안84가 연을 날리자며 냅다 달리기 시작했다. 이에 송민호는 "형 풀어야 돼 줄을 풀어요"라고 소리쳤지만 이를 듣지 못한 기안84가 연을 날리는데 실패했다. 그런가운데 송민호는 한번에 연을 날리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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