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손연재의 리듬체조 CEO 일상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손연재와 조나단X파트리샤 영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프 챌린지컵'에 대해 매니저는 "국내에서 리듬체조하는 친구들이 경험을 위해서 국제대회를 참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비로 모든 비용을 충당해야 하다 보니까 선수들한테 개인적으로 굉장히 많은 부담이 간다. 선수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국제대회를 국내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대회다"라고 설명했다. 손연재는 직접 국제대회를 개최한 이유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연재가 매니저와 함께 안무 영상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로 이동했다. 손연재는 매니저의 올림픽 이야기에 "이번에 올림픽 진짜 저는 재미있는데 재밌지가 않다. 알잖아요. 기분을 너무 떨리더라"라고 말했다. 매니저는 "실수한 적도 있지 않아요? 올림픽때?"라며 "신발 벗거진 적도 있잖아요"라고 물었고, 손연재는 "그것도 올림픽. 한번도 그런 적 없는데 올림픽에서 그랬다. 너무 황당했다 끝나고 슈즈를 주워서 나오는 내 자신이"라며 에피소드를 밝혔다.

스튜디오에 도착하고 매니저는 "촬영과 편집을 다 제가 하고 있습니다"라며 직접 촬영 준비했다. 손연재는 무용을 한 매니저가 이해도가 높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연재 씨가 리듬체조 대중화에 관심이 많고 그게 연재 씨의 큰 꿈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환복을 하고 나오던 손연재는 매니저가 전참시 카메라 감독에게 적극적으로 배우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손연재는 "저 요즘에 축구해요. 유산소를 해야지 하고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는 거예요. 팀 스포츠를 안 해봤잖아요. 팀으로 하는게 너무 재밌고 역동적으로 하는게 너무 재밌는거 같다. 축구 하기 전에는 테니스를 열심히 하고 있었거든요"라며 여러 가지 운동을 취미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정말 취미 부자다. 5살부터 24살까지 리듬체조만 쭉 해서 해보고 싶었던 게 많았는데 못해봐서 그런게 아쉬웠던거 같다. 그래서 지금 되게 많은 취미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YGX 여진을 찾아간 손연재는 "선생님 더 예뻐졌다"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조나단이 방에서 자고 있는 동생 파트리샤를 깨웠다. 매니저 유규선은 "나단이 동생 파트리샤인데 나단이 콘텐츠 촬영할때 종종 도와준다. 집이 광주여서 가끔 올라온다 한달에 한 5번 정도 오는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함께 운동을 나갔다. 파트리샤는 "왜 저렇게 뛰어 진짜 왜 저래"라며 조나단에 질색했다. 조나단은 파트리샤와 같이 뛰지 않는 이유로 "남매 거리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파트리샤는 "제작진들 다들 힘들어 하시잖아. 오빠 광주에서는 이렇게 안 뛰어"라며 폭발했다. 그리고 조나단은 틈만 나면 동생을 광주로 보내려고 했다. 매니저는 "제가 느끼기엔 말은 그렇게 하는데 동생이 올때 나단이가 제일 신나있다"라고 말했다.

매니저 유규선이 집에 찾아왔다. 이에 밥을 먹던 파트리샤가 수줍어했다. 유규선은 조나단에게 "동생이 왔는데 즉석밥이 뭐야. 멀리서 너 도와주러 왔는데 이게 뭐야"라며 잔소리했고, 파트리샤는 "제가 만들었는데"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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