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허니제이가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허니제이가 출연했다. 허니제이는 이날 홀리뱅 프로모션 비디오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홀리뱅은 촬영 전 최후의 만찬을 하러 갔다. 허니제이는 곱창을 먹으며 "예전엔 이런 곳도 못 오고 노점상에서 닭꼬치를 먹었다. 요즘 다들 벌이는 어떠냐. 난 예전에 벽돌 아르바이트도 해봤다"라고 이야기했다.
허니제이는 "댄서들은 아르바이트도 잘 못한다. 댄서는 스케줄이 유동적이라 갑자기 스케줄이 생긴다. 그러면 아르바이트 사장님이 다 이해해주시진 못한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힘들다"라고 설명했다.
촬영날, 허니제이는 홀리뱅의 연습 시간을 체크했다. 계속된 연습 요구에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허니제이는 촬영을 위해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했다.
허니제이는 촬영 중 댄스합이 안 맞자 걱정하고 지적했다. 허니제이는 "당일까지 삐긋한다. 그게 합을 맞추는 거냐. 다시해라"라며 매서운 모습을 보여줬다.
김병현은 청담점 신메뉴 경연 대회를 열었다. 김병현은 심사위원으로 셰프 정호영, 미카엘을 불렀다. 직원들은 조리 시간 20분 동안 새로운 버거 만들기에 도전했다.
먼저 김병현은 잘된냉 파스타를 먹었다. 김병현은 "냉이 맛이 난다"라고 했고, 미카엘은 "외국 사람으로서 냉이 뿌리를 조금 더 짧게 잘랐으면 좋았을 것 같다"라고 했다.
두 번째 메뉴는 올인원 육해공 버거였다. 미카엘은 "먹기 불편하다. 전복, 치킨, 고기가 다 겹치니까 맛이 다 섞인다"라고 했다. 정호영은 "3~4만 원 정도 받아야 한다. 맛있지만 먹는 순서를 정해야할 것"이라고 평했다.
세 번째 메뉴는 키즈 메뉴 3종 세트였다. 정호영은 "맛있다.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병현 역시 "정말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네 번째 메뉴는 백명란피시 버거였다. 미카엘은 맛을 본 후, 임정동 참가자에게 명함을 내밀며 스카우트 제의를 했다.
우승자는 전은혜의 잘된냉 파스타였다. 정호영은 "외국인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있더라"라고 평가했다. 김병현은 1등 부상으로 손편지를 줘 야유를 받았다. 정호영은 전은혜에게 몰래 스카우트 제의했다.
정호영은 직원들의 새 숙소를 방문했다. 정호영이 짐을 들고 오자 직원들은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정호영은 직원들에게 가구를 사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막상 가전제품을 보러 가서 냉장고부터 세탁기까지 저렴하거나 작은 제품을 사주려고 해 비난 받았다.
정호영은 직원들에게 외면 받았고, 심각성을 눈치했다. 정호영은 직원들 몰래 가전제품을 구매해 깜짝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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