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가수 윤지성이 D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6일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DG엔터테인먼트는 "윤지성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윤지성은 이달 말 새 앨범을 발매하고 1년여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라며 "재능넘치는 아티스트를 맞게 돼 기쁘며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의 리더로 데뷔한 윤지성은 팀 활동 종료 이후인 2019년 2월부터 가수, 배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전역 후 첫 앨범인 'Temperature of Love (템퍼러처 오브 러브)'로 본인의 음악 색을 선보인가 하면, 최근에는 SBS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뮤지컬 '썸씽로튼' 등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윤지성은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음악 팬들과 다시 만나기 위해 D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 앨범 작업에 매진 중이다.

DG엔터테인먼트(길종화, 강찬이 대표)는 윤지성을 시작으로 다재다능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영입과, 음악·드라마·예능 프로그램 제작, 유망 기업에 대한 다양한 투자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 = D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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