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봉원이 어머니를 향한 절절한 '사모곡'을 열창해 감동을 안겼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유머1번지’ 특집편이 전파를 탔다.

임미숙과 이경애는 햇수로만 39년 차 인연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경애는 “임미숙은 사랑스럽고 예쁜 역할을 많이 했다. 그때 김학래가 임미숙을 눈에 담았다”고 이야기했다. 임미숙은 “왜 담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봉원은 “박미선 서방 소상공인 이봉원”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1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봉원은 홀로 남으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태진아의 ‘사모곡’을 선곡했다. 이봉원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절절한 ‘사모곡’을 열창했다. 긴장감에 피아노 반주를 실수했지만, 어설픈 실력에도 진심이 전해져 관객들은 눈물을 보였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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