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제시카가 논란에도 중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녹화에 정상 참여 중이다.
8일 온라인 상에는 제시카가 이날 후난TV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3' 촬영을 위해 이동 중인 모습의 사진들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제시카가 하얀색 원피스에 가죽자켓, 흰구두를 신은 채 촬영지인 호텔에서 나와 차량에 타고 있다. 제시카는 현장을 찾아온 팬들에게 일일히 손을 흔들어주며 미소를 짓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승풍파랑적저저3'은 30세 이상 여성 연예인들이 경쟁을 통해 5인조 걸그룹으로 재데뷔하는 프로그램으로, 과거 미쓰에이 페이와 지아가 출연한 바 있다.
출연이 확정되기 유출된 '승풍파랑적저저3' 명단에 '조선족'으로 표기돼 비난을 받았던 제시카 측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자 명단은 저희 측에서 작성한 것이 아니다. 방송국에도 확인해본 결과, 방송국 측에서도 작성한 명단이 아니라고 했다. 유출된 명단이 누가 작성했는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중국의 걸그룹 서바이벌에 출연하는 제시카에 대중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이다. 또한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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