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상훈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정상훈이 최종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예련이 주방에 누워 빨간맛 메뉴를 고민했다. 차예련은 "생각났어 일단 물을 끓여. 빨간 맛은 고추장이지"라며 장칼국수를 만들었다. 차예련은 "장칼국수를 너무 좋아한다. 저희가 강원도에 물고기를 잡으러 자주 가다보니까 매일 줄서서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예련은 육전 고기를 구워 "난 정말 배가 부른데 막 침이 나와"라며 뭔가를 챙겨왔다. 볏짚을 꺼낸 차예련은 "내가 햇벼를 시킬 줄이야. 힘들게 인터넷으로"라며 7천원에 구매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완성된 볏짚 훈연 장칼국수를 먹은 차예련은 "이거야. 형 때문에 고기가 너무 맛있게 느껴진다. 나는 먹어보고 자신있어요"라며 자신했다.
류수영은 닭 요리로 우승을 노린다고 밝혔다. 류수영은 "닭갈비는 전문점에서 먹는게 맞고 닭볶음탕은 좀 심심하잖아. 프랑스식 닭볶음탕을 준비했다. 도전해보시면 손님 오셨을때 '와'하는 요리가 될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홀토마토캔을 이용해 토마토 고추장 소스를 만들었다. 류수영은 "반드시 중요한게 와인, 프랑스 닭요리 중에 유명한건 코코뱅이다"라며 와인을 추가했다. 이어 류수영은 "프랑스에서는 안 넣는다. 근데 우리는 정서상"라며 감자를 넣었다. 류수영은 딸이 쓴 '아빠 요리사' 첫 편지를 자랑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류수영은 "아직 제가 나온 드라마를 못 봤어요. 그래서 요리사인 줄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류수영의 토닭토닭이 완성됐다.
차예련의 장칼국수에 이연복은 "면의 식감을 중요시 생각하는데 쫄깃함이 너무 매력있는 거 같다. 속을 따뜻하게 해주고 잘 먹었습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레이먼킴은 "내공을 보여주신 것 같다. 고기 향이 너무 매력적이고 좋다. 장도 적절히 사용하셔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차예련은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일이라서요"라며 긴장감에 주저앉았다. 이에 이영자와 정상훈이 스튜디오에 누울 자리를 마련해줘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차예련이 결승에 진출했다.
아이키가 연신내 맛집에 이영자를 데리고 갔다. 이영자는 훅의 소울푸드 곱창전골, 볶음밥을 먹고 춤으로 맛을 표현했다. 이영자와 승우아빠의 소금머랭 킹크랩 구이를 폭풍흡입해 부러움을 샀다. 이후 이영자의 최종 메뉴 쭈꾸미미역덮밥이 공개됐다.
정상훈은 "마지막 빨간 맛을 위해서 새우를 다져서 완자를 만들거예요"라며 요리를 시작했다. 정상훈의 완탕면에 붐은 "빨간 맛이 아닌데요?"라며 의아해했다. 정상훈은 "뻔한 메뉴는 거부한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정상훈은 빨간 맛으로 고추기름을 추가했다. 정상훈은 "면을 들었을때 그 기름이 묻으면 어떤 맛일까 거기에 대해서 생각한거다"라고 설명했다. 완전 고추 가득 면 '완추면'을 먹은 정상훈은 "지구 음식이 아닌거 같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정상훈이 최종 우승해 '완추면'이 39번째로 출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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