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신랑수업’ 모태범이 박태환에게 돌직구 팩폭을 선사한다.

오는 13일(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1회에서는 ‘1등 신랑감 모태솔로범’ 모태범이 절친 박태환을 초대해 새집에서 첫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모태범은 박태환과 외출에 나서는데, 이동 중 이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여기서 모태범은 “너도 솔로 된 지 오래지 않냐?”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박태환은 “‘신랑수업’에 내가 나올 수도 있어”라며 깊은 한숨을 쉰다. “이성을 대체 어디서 만나냐?”며 고민에 빠진 두 사람은 “이승철 형님과 김원희, 홍현희 누나에게 소개팅을 해달라고 요청하자”며 결의한다.

이에 이승철은 “좋아하는 스타일이 어떻게 되냐?”라며 스튜디오에 자리한 모태범에게 물어보고, 모태범은 이상형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는 후문.

이와 함께, 모태범과 박태환은 요즘 뜨거운 이슈거리인 ‘깻잎 논쟁’에 대한 생각도 밝힌다. 그런데 김준수와 영탁은 두 남자의 대화에 급격히 ‘과몰입’해, 각자의 생각을 어필하는 등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새우 갯수’까지 거론하며 불붙은 이들의 열띤 토론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박태환이 모태범의 집에 방문하면서 ‘커플템’을 연상케 하는 센스 만점 선물을 건네는 것은 물론, 시어머니 못지않은 잔소리를 폭격해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일등 신랑감들의 소소한 일상과 상극 케미가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을 안길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신랑수업’ 수강생 김찬우-김준수-영탁-모태범 등이 1등 신랑감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일상을 보여주는 채널A ‘신랑수업’ 11회는 13일(수)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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