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O 시우민, 수호, 디오, 카이, 세훈이 3년 만에 함께 여행을 떠난다.
지난 8일 첫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남해 편’(제작 SM C&C STUDIO, 연출 최소망, 이하 ‘엑사세’)에서는 EXO의 다섯 멤버 시우민, 수호, 디오, 카이, 세훈이 3년 만에 함께 남해에서 사다리 타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 2주 전 모여 '장르 사다리 타기'를 진행한 EXO 다섯 멤버는 익스트림과 어드벤처, 힐링, 스릴이 믹스(MIX)된 2박 3일 여행에 흥분을 표출했다. 경남 사천으로 향하던 멤버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탑승하는 비행기에 설렘을 드러내는가 하면, 사천 맛집에서 맛보는 화려한 비주얼의 해산물 먹방과 예측 불허 미션에 승부욕을 쏟아내는 모습으로 재미를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선 축하 셀럽들의 존재감도 눈길을 끌었다. 트로트 가수 김연자와 방송인 강호동은 EXO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며 재미를 업그레이드해 줄 미션을 공개했다. 김연자는 사다리 타기를 통한 운전자 뽑기 미션을, 강호동은 EXO 멤버들의 완벽한 팀워크 미션을 각각 제시했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 디오가 공손히 두 선배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모습은 큰 웃음을 안겼다.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남해 편’ 2회에서는 더 불타오른 인싸 사진 촬영부터 '깻잎 논쟁', 럭셔리 숙소의 방 배정을 걸고 벌어지는 사다리 타기 등 더욱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남해 여행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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