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명수, 럭키, 조나단, 폴서울이 자급자족 섬 생활을 이어갔다.
11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명수, 럭키, 조나단, 폴서울의 자급자족 섬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 럭키, 조나단, 폴서울은 텐트에서 잠에서 깼다. 럭키는 "추워 죽는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조나단은 "다들 한가지 포즈로 잤는데 이렇게 몸 조금만 돌리면 바로 뽀뽀한다"며 "그래서 몸이 아픈것 같다"며 허리통증을 호소했다.
그런가하면 폴서울은 가장 먼저 세수를 마쳤다. 그러고 나서 냄비 뚜껑을 들고 다니며 텐션을 이끌어 냈다. 이를 본 조나단은 폴서울에게 "그러다 인생 종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 잠에서 깨고 럭키, 조나단, 폴서울은 곰보배추를 채취했다. 세 사람이 곰보배추 채취에 나선 사이 박명수는 불을 피우며 세 사람을 기다렸다.
이후 세 사람이 곰보배추를 채취해 오며 피부에 좋다고 하니 반신욕을 하겠다 하자 이를 본 박명수는 "나 이거 많이 해 봤으니까 너희끼리 한번 해 보라"고 제안했다.
이에 럭키와 조나단, 폴서울은 직접 채취한 곰보배추를 끓인 물로 반신욕을 했다. 조나단은 "반신욕은 한 번 해본 적 있다"고 밝히며 신기해 했다.
럭키와 조나단, 폴서울은 고무 대야까지 가져와 진정한 반신욕을 즐기기 시작했다. 세 사람은 박명수를 놀리기 위해 밥 서비스는 없냐, 술 없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숯을 좀 넣어줄까"라고 답했다. 그러자 조나단은 "혹시 우릴 암살할 계획이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바라 본 "외국 사람들이 고무 대야에 들어가 있는 거 보니 웃긴다"며 "이건 한국밖에 없는 목욕 방법 아니냐"고 했다.
반신욕이 끝나자 박명수는 식사를 하자며 땅을 파기 시작했다. 방명수는 칡을 캔 후 생으로 먹어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폴서울은 칡이 맛있다고 했지만 조나단은 흙맛이 난다며 인상을 썼다.
이어 네 사람은 굴을 채취해 굴 파티를 열었다. 굴전은 조나단과 폴서울, 굴된장국과 굴밥은 박명수와 럭키가 만들었다. 하지만 요리에 서툰 조나단과 포러울은 음식을 태워버렸고 이를 본 박명수는 버럭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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