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찬영이 '지금 우리 학교는' 배우들과의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OTT seezn '소년비행'의 주역인 배우 윤찬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찬영은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면서 너무 즐겁게 보냈다. 하나도 힘들지 않았고 즐겁고 뜻 깊게 다가오더라. 여러 가지 경험하고, 다시 학교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한양대학교 신입생으로 입학한 박지후에 대해 "지후가 학교에서 성실하게 잘하고 다녀서 동기들과 교수님들이 너무 예쁘게 봐주신다. 내가 안 챙겨도 스스로가 잘해내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로몬 형과 최근 저녁을 같이 먹었다. 형의 새 취미가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라 엄청 찍어서 선물이라고 줬다. '지우학' 배우들과 꽤 자주 만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윤찬영은 "소재도 그렇고 캐릭터에 마음이 갔다. 실제로도 착하게 살자가 좌우명 중 하나라 와 닿은 부분이 많았다"며 "내 모습을 많이 투영했다. 느릿느릿한 면을 활용했다. 오지랖도 넓다면 넓다고 볼 수 있다. 가족에 대한 마음으로 신경을 쓰려고 하기도 한다. 공감이 많이 갔다. 평소 60kg대인데 57kg까지 빠졌다.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에너지를 많이 썼다"고 '소년비행'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윤찬영은 "코로나19 양성이 나왔었는데 정말 멀쩡하게 다행히 지나갔다. 일주일 동안 잠도 좀 자고 휴식할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영화 GV를 했는데 팬분이 어렵게 구한 건데 잘 드셨으면 좋겠다며 포켓몬빵을 주셨다. 사실 크게 관심은 없었는데 주신 두 개 다 똑같은 포켓몬이 나와서 흥미가 생기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소년비행'은 부모에게 마약 운반 수단으로 이용당하던 18세 소녀 경다정(원지안)이 쫓기듯 내려간 시골에서 현생이 벅찬 촌놈 공윤탁(윤찬영)을 만나 대마밭을 발견하면서 펼쳐지는 10대 느와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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