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배다빈이 박지영에게 윤시윤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17일 밤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6회에서는 서로에게 스며든 미래(배다빈 분)와 현재(윤시윤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재는 촬영을 끝까지 기다려준 미래와 술자리를 갖게 됐다. 밤 거리를 걸으며 “기분이 좋다”는 미래의 말에 현재는 “뭐가 그렇게 좋냐”며 웃었다. “제가 변호사님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거”라고 말하던 미래는 발이 걸려 휘청했고 현재는 미래의 등을 받치다 함께 넘어졌다. 현재에게 안긴 포즈에 놀란 미래는 깜짝 놀라 일어났다. 미래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현재는 고개를 움직이며 조는 미래를 발견하자 자신의 손으로 미래의 머리를 받쳐줬다.
현재가 미래를 데려다주는 걸 보게 된 수정(박지영 분)은 미래에게 현재에 대해 캐물었다. "변호사님 눈 높아, 지난 번에 보니까 재벌집 딸한테도 소개팅 들어오더라"며 "변호사님은 날 여자로 보지도 않아"라고 속상해 하는 미래의 모습에 수정은 "넌 남자로 생각하고?"라고 물었다. 미래는 "난 좀 그런 것 같아"라며 웃었다. 그러나 미래의 걱정과는 달리 현재는 하루종일 함께 있었던 미래의 모습을 계속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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