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종민이 김종국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민을 도와주러 온 김종국, 지상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은 팔에 깁스를 한 채 등장해 모벤져스를 놀라게 했다. 김종민은 “주차 블록에 걸려 넘어져 팔뼈에 금이 갔다”고 전했다. 지상렬은 “형들이 집안일 좀 해줄게”라고 제안했다. 김종국은 “메이크업 좀 지워달라”는 김종민의 부탁에 “사실 저런 건 다 한 손으로 할 수 있는데”라고 탐탁지 않아 하면서도 메이크업을 지워줬고 거친 손놀림에 김종민은 “형, 때 밀어요?”라며 놀랐다. 지상렬 역시 “무슨 바닥 닦냐”며 타박했다. “클렌징 티슈를 한 장 더 써야 한다”는 김종민, 지상렬의 성화에도 김종국은 “아깝다”며 한 장으로 클렌징을 끝냈다. 김종국이 시켜주는 거친 세수와 샴푸에 김종민은 “아으”라고 고통스러워하며 “더 안 해줘도 돼요. 환경에 안 좋아요”라고 사양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이후 "깍두기 좀 올려줘요", "김치 좀 얹어줘요"라고 부지런하게 김종국을 부려 먹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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