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故 신해철의 자녀들과 현주엽 자녀들, 윤민수 자녀 윤후가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자본주의 학교'에서는 故 신해철 자녀들 부터 현주엽 자녀들, 윤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을 본 홍진경은 "잘된다는 냄새를 맡고 어디선가 비둘기가 날아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데프콘은 "뒤늦게 주식을 시작해서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살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故 신해철 딸인 하연 양은 아버지 신해철과 똑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하면 하연 양은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앞서 하연 양은 '마왕티콘'이라는 이모티콘을 만들어 눈길을 끈 바 있다. 해당 이모티콘은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연 양은 "방송 나가기 전에는 수익이 적었는데 나가고 나서 수익이 높아졌다"며 수익금을 공개했다. '마왕티콘'의 누적 판매수는 1,466건이었고 수익은 약 150만 원이었다.
어디에 수익금을 쓰고 싶냐는 엄마의 질문에 하연 양은 "그림으로 번 돈이니 예술 쪽에 기부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엄마는 딸의 이모티콘을 상표등록했다.
이어 새로운 시드머니 100만원을 받은 하연 양과 동원 군은 우도로 가게됐다. 남매는 2인 패키지 여행에 총 30만 원을 책정했다. 두 사람은 영어를 이용해 외국인들에게 가이드 투어 서비스를 하기로 한 것이다.
하연 양과 동원 군이 만난 외국인은 바로 폴란드, 독인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두 남매는 놀라운 영어실력을 뽐내며 외국인들에게 가이드를 했다. 그러나 외국인들 역시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고 있었다.
남매는 외국인들과 함께 우도에서 유명한 땅콩 아이스크림도 먹고 해산물과 라면까지 먹으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故 신해철의 LP를 들은 남매는 도입부만 듣고도 아버지에 대해 회상했다.
이어 현주엽의 자녀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시드머니 100만 원을 받게 된 현준희, 현준욱 형제는 다양한 치킨 브랜드에서 주문을 한 뒤 눈을 가리고 먹기 시작했다. 현주엽은 치킨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서 모두 맞히면 치킨 값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형제는 눈을 가리고 치킨 브랜드 맞히기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훌쩍 큰 윤후도 눈길을 끌었다. 고등학생이 된 윤후는 주말 아침을 운동으로 시작했다. 운동을 마치고 식사를 하게 된 윤후는 야채는 편식하고 윤민수가 구워 준 고기를 먹으며 신나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민수는 "얼마 전에 윤후가 광고를 찍었는데 금고에 현금을 넣어놨다"며 "내 마음 속에 있다"고 했다. 윤후는 이이에 대해 근데 엄마, 아빠가 출연료를 어디에 쓰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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