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경호가 김우빈의 서운함을 풀어줬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윤경호가 김우빈에게 전화해 서운함을 풀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3일 전 김우빈은 "경호 형 바쁘신가봐요. 보고 싶어서 전화를 했는데 3주동안 콜백이 없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우빈에게 전화를 했던 윤경호가 손님들에 통화를 이어가지 못하고 끊어 서운함을 더했다.
윤경호의 전화를 받은 김우빈은 "이게 누구시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경호는 "그때 형이 작품 때문에 급하게 승마 배우느라 말 위에 있었어"라고 변명했고, 김우빈은 "말을 한 달 동안 타고 계셨나봐요"라며 섭섭해했다. 이에 윤경호는 "너한테 전화를 했었다. 3번을 했었어. 형도 너 보고 싶어. 나도 너한테 전화 몇번 하고 싶었는데 참았다. 내가 목적없이 전화하는게 힘들어"라고 말했고 두사람이 서운함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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