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자본주의학교’가 첫 방송된 가운데 신입생 윤후의 경제 생활이 눈길을 끌었다.

4월 17일 KBS 2TV ‘자본주의학교’가 첫 방송됐다. ‘자본주의학교’는 경제 교육이 필수인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기상천외한 경제생활을 관찰하고, 이들에게 자본주의 생존법을 알려주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까지 담는 신개념 경제 관찰 예능이다.

파일럿에 이어 홍진경이 MC 겸 담임 선생님을 맡았다. 데프콘이 새로운 패널로 합류했다. 또한 故 신해철 딸 하연X아들 동원 남매, 현주엽 아들 준희X준욱 형제, 그리고 신입생 윤후가 입학했다.

특히 이날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17세 윤후의 경제생활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윤후는 아빠보다 훌쩍 커진 키를 자랑했고 50kg 벤치프레스를 거뜬히 드는 상남자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 그는 Y대를 꿈꿀 정도로 뛰어난 공부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더해 아빠 윤미수와 함께 즉석에서 노래 공연을 펼치기까지 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6.3%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제관념에 있어서는 신입생다운 면모를 보였다. 윤후는 지금까지 열 편이 넘는 광고를 찍으며 번 출연료를 모두 윤민수에게 맡겨 놓고 있었으며, 시드머니 100만 원을 받고는 대출을 받아 사업을 하겠다고 말해 아빠를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그러나 윤민수 역시 현금을 금고에 넣어 놓는다고 말하고, 유일한 재테크가 빚을 갚는 것뿐이라고 이야기해 부전자전 경제관념으로 충격을 안겼다.

이처럼 경제 공부가 시급해 보이는 윤민수-윤후 부자와 윤후의 100만 원으로 1,000만 원을 만들기 프로젝트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KBS 2TV ‘자본주의학교’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자본주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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