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류수영이 평생 레시피 2탄 갈배불고기를 공개햇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평생 레시피 2탄 불고기 레시피를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솔미는 "내일은 화보 촬영하는 날이니까 오늘 마사지로 하루를 시작해야지"라며 직접 산 맛사지 기구들을 소개했다. 박솔미는 "피부 관리를 해야되는 날이라서"라며 냉장고에서 묵직한 봉지를 꺼냈다. 박솔미는 "콜라겐에 목숨을 건다"라며 원단처럼 말려있던 돼지 껍질을 자랑했다. 이에 이영자는 "이 방송 나가면 비련의 여주인공은 끝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솔미는 "사랑하는 내 콜라겐. 이것은 닭발"을 꺼내 함께 삶았다.

박솔미는 냄새를 위해 지방을 제거하고 돼지 껍질을 굽기 위해 와플 팬을 꺼냈다. 박솔미는 "그런데 얘가 콜라겐이 아까 닭발에서처럼 뚜껑이 열릴 수가 있어서. 집에서 좀 무거운 걸"라며 와플팬 위에 무쇠 팬을 얹었다. 박솔미는 "콜라겐의 단점이야. 이렇게까지 해서 먹을 필요가 있나 싶겠지만 또 먹을 때는 맛있다"라며 돼지 껍질이 익기를 기다렸다.

며칠 전 냉장고를 보던 박솔미는 "제가 이게 떨어지면 불안하다"라며 마법의 단짠 소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박솔미는 "호텔 셰프한테 전수를 받았는데 제 입에 조금 맞지 않아서 20년 동안 시행착오 끝에 완성 된 소스다"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박솔미는 완성된 소스에 "이게 좀 달다. 단맛이 싫으신 분들은 설탕 500g에서 300g으로 줄이셔도 좋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셰프 박하나의 집이 공개됐다. 과일과 우유를 꺼낸 박하나가 누군가에게 말을 걸며 방으로 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하나는 "저는 앵무새를 키운지 8년 정도 됐다. 다리가 아픈 친구도 입양을 했는데 루키는 애교도 많고 웃음소리를 따라한다. 나나는 춤을 좋아한다. 꾸꾸는 애교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다"라며 반려 앵무새를 소개했다.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박하나는 평소 설탕을 잘 안 쓴다며 다양한 종류의 꿀을 소개했다. 박하나는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 코팅되서 음식들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박하나가 겉절이를 만들며 흥을 터트렸다. 전날 먹다 남은 수육을 꺼낸 박하나가 양념을 더해 매콤 꿀 수육을 만들었다.

박하나가 신사와 아가씨에서 함께 연기한 배우 이세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하나는 "단단이가 준 꿀도 있고 해서 호떡을 만들어 갈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이세희는 "언니 갑자기 이런 말 해도 돼요? 사랑해요"라고 말했고, 박하나가 사랑한다고 답했다. 이어 박하나가 벌집 꿀을 통째로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하나가 리얼 꿀 호떡을 완성했다.

촬영 1개월 전 류수영이 불고기 레시피 연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류수영은 "박씨 부인 테스트 완료됐다. 우리 딸도 좋아한다. 오늘 알려들리 건 재우지 않는 불고기다. 평생 레시피 2탄 불고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라며 불고기 레시피를 공개했다. 꿀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류수영에 꿀러버 박하나가 충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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