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배다빈이 윤시윤의 제안에 놀랐다.
17일 밤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6회에서는 현재(윤시윤 분)를 돕는 미래(배다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출연을 앞두고 “이제 어떻게 해야 해요? 옷 사러 가야 하나?”라는 현재의 물음에 미래는 “가지고 계신 옷 중에 고르면 되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그러면 우리 집으로 가요”라는 현재의 제안에 미래는 깜짝 놀라며 의식했지만 현재는 아랑곳 않고 “방송 녹화 전까지 6시간 정도 남았으니까 뭐가 됐든 얼른 움직여야 할 것 같아요”라고 서둘렀다. 현재의 집 앞에 도착하자 미래는 “밖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현재는 “왜요?”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미래는 “제가 갑자기 들어가도 괜찮으시겠어요?”라며 “전 갑자기 누가 찾아오면 방 치우기 바쁜데”라고 머쓱해 했다.
미래는 현재의 드레스룸에서 자신이 선물했던 넥타이를 발견하고 기뻐했다. 현재는 “오늘 이 넥타이에 어울리는 자켓은 어때요?”라고 제안했다. 미래는 “좋아요”라고 활짝 웃으며 “제가 손으로 하는 건 다 잘하거든요? 헤어랑 메이크업도 해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오늘 너무 신세지는 거 아니에요?”라며 고마워하던 현재는 “공짜 아니에요”라는 미래의 말에 “아 그렇죠”라고 당황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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