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은호, 김병현이 직원들과 함께했다.
17일 저녁 5시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최은호, 김병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원영은 "센터가 조금 탐난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전현무는 김병현에게 "무언가 보여줘야 할 것 같다"며 "제기차기 말고 없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김병현은 비장의 무기로 '얼굴'을 언급했다. 김병현은 "잘생긴 건 아닌데 남자답게 생긴 것 같다"며 "호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에 전현무는 장원영과 김병현에게 "애교라도 한 번 보여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장원영은 "직원들에게 잘해주시라"며 특급 애교를 선보였다.
그런가하면 김숙은 서울패션위크 총감독 최은호 대표에게 "삐치지 않는 게 선서에 명시된 내용이다"며 "하루에도 12번씩 삐치더라"고 했다.
이에 최은호는 "제가 오늘 삐치면 출연진분들께 H사 스카프를 선물로 드리겠다"고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그러자 다들 최은호가 오히려 삐쳤으면 좋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전현무는 "자신있다"며 "그걸로 프리 선언도 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은호 일상이 공개되고 쇼 준비를 하던 최은호는 젬마에게 와플, 치킨, 말이, 김밥이 푸짐하게 들어 있는 1만5000원짜리 도시락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김병현은 자신의 버거집 직원들과 이대형, 이대은 선수와 철봉 매달리기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대형이 나서자 김병현은 "상의를 한 번 탈의를 해달라"고 했고 이대형은 상의를 벗었다.
이대형의 복근을 본 김숙은 "이제 제가 지켜드리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병현은 "버거집에 오시라"며 "이대형이 모시고 오라더라"고 했다. 그러자 김숙은 갑자기 용모 정리를 하기 시작했따.
이를 본 전현무는 "그런 콩트 하지 말라"며 "콩트가 아닌데 왜 침으로 머리를 만지냐"고 했고 김숙은 "지금 보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예쁘게 하고 있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최은호 대표는 김병현의 가게에 지원을 나오곤 하던 이대형을 눈여겨 봤다면서 "이대형 선수가 탐난다"고 말했다. 그러나 철봉 매달리기 시합에서 이대형은 보디빌더 출신인데도 패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허재는 빨리 옷입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단체 줄넘기에서도 이대형은 실패를 했고 유희관은 몸만 좋다고 타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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