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다은이 윤남기가 준비한 프러포즈에 눈물을 터트렸다.
1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 외전'에서는 윤남기가 이다은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다은은 "몇 개월이 흐르고 나서 여기 앉아 있는 나는 그냥 너무 행복하다. 기분이 너무 이상하다. 그때는 참"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다은이 불안함을 숨기지 못했다. 그리고 윤남기가 이다은과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화장실을 간다면 자리를 비운 윤남기를 기다리던 이다은은 갑자기 들리는 윤나기의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고 벽에 틀어진 영상에 놀랐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이다은이 울컥 눈물을 터트렸다. 고백 영상이 끝나고 윤남기가 프러포즈 반지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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