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일라이가 2년 만에 만난 아들 민수를 끌어안고 폭풍 오열했다.
22일 방송되는 ‘우이혼2’에서는 일라이와 지연수가 살얼음판 분위기에서 벗어난 재회 마지막 날 모습이 공개된다. 일라이는 지연수의 얼굴을 쓰다듬는가 하면 팩을 붙여주는 등 묘한 스킨십을 나눴다.
무엇보다 지연수는 “오늘 민수 만나고 갈래?”라고 물었고, 일라이는 생각도 못 한 지연수의 말에 화들짝 놀랐다. 하지만 일라이는 아들 민수와 만날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초조해하며 “날 보고 도망가면 어떡하지?”라며 불안해했다.
드디어 2년 만에 아들 민수와 재회하게 된 일라이는 민수가 자신을 보자마자 내뱉은 한 마디에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렸다.
특히 민수는 오랜만에 만난 아빠 일라이에게 “아빠 우리 집에서 같이 살아요”라며 간절한 바람을 고백했다. 아들의 가슴 아픈 진심을 들은 일라이와 지연수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제작진은 “일라이의 아들을 향한 뜨거운 부정에 MC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며 “지연수는 일라이와 민수의 모습에 어떤 감정이 들었을지 22일(오늘) 밤 10시 본 방송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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