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사진='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우 현빈, 손예진의 결혼식이 재조명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 SNS 뉴스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관심을 받고 있는 현빈, 손예진의 결혼식을 다뤘다.

지난 3월 31일 현빈, 손예진은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애스톤하우스의 하루 대관비는 40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빈, 손예진은 꽃장식에 2500만 원, 경호에 1000만 원 이상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식대 비용 등을 계산하면 이들은 결혼식에 약 1억 3000만 원을 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결혼식만큼이나 신혼 여행도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 이후 4월 11일, 현빈과 손예진은 취재진이 몰릴 것을 예상해 따로 공항에 나타나 출국장으로 들어가 만났다.

LA의 한 공항에 도착한 두 사람은 팬들의 환대를 받았으나 동시에 개인적인 일정임에도 몰려들어 사진을 찍고 사인을 부탁하는 등의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손예진은 특히나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현빈은 손을 내저으면서 팬을 저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SNS를 뜨겁게 달궜다. 각국의 언어로 축하 댓글이 달리는가 하면 결혼식 관련 게시글은 좋아요 100만 개 이상을 받았다.

동료 연예인들의 결혼식 참석 인증샷 등이 올라오는 가운데 3백만 팔로워인 깜짝 손님, 명품 브랜드 V사의 드레스 디자이너의 축하도 이어졌다. 이는 손예진이 결혼식에서 해당 브랜드의 천만 원대 드레스를 착용했기 때문. 드레스 디자이너는 "재능 있는 젊은 부부의 결혼을 축하한다. 새로운 삶에 행복이 함께하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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