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인생 2막을 맞이한 스타들의 차트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황정민 아나운서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가 공개됐다.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인생 2막을 맞이한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7위는 박세리였다. 6위는 홍진경이었다. 홍진경은 공부 콘텐츠로 유튜브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구독왕으로 등극했다. 홍진경은 “진짜 많이들 보시는 구나.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인기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5위는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의 미주였다. 지석진이 모 방송에서 “유재석 열차 타고 네가 제일 뜨는 애 아니냐”고 얘기할 정도로 예능 대세로 떠오른 이미주의 가치를 알아본 것은 유재석이었다. 이미주는 유재석이 있는 안테나로 소속사를 이적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미주는 한 인터뷰에서 유재석을 엄마, 유희열을 아빠라고 비유하며 애정을 드러낸바 있다.
4위는 허재였다. 과거 농구 대통령이었던 허재는 최근 예능에서 큰 활약을 보였고, 본인도 “지금은 예능인이라고 정확하게 얘기해야 한다”고 인정한바 있다. 허재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주저 없이 망가지는 등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에 다가섰다.
3위는 윤여정이었다.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기 보다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해낸 윤여정은 2021년 영화 ‘미나리’로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인생 2막을 열었다. 2위는 정호연이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오징어 게임’. 글로벌 톱모델이었던 정호연은 ‘오징어 게임’ 흥행과 동시에 세계적 인기의 배우로 거듭나 미국 배우 조합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위는 이준호였다.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역대 가장 섹시한 정조를 연기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연중 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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