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태환이 ‘신랑수업’의 신입 수강생으로 깜짝 합류해 ‘살림꾼’으로서의 라이프를 공개한다.
수영선수 박태환이 27일(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3회에 새 멤버로 깜짝 합류한다. ‘신랑수업’에 먼저 투입된 ‘절친’ 모태범의 집들이에 초대되어 ‘톰과 제리’급 아웅다웅 케미를 발산했던 박태환은 스스로를 “살림 좀 하는 남자”라고 소개한 뒤, 집 안팎으로 ‘만능 면모’를 뽐낼 예정.
특히 박태환은 '영앤리치'답게 “집은 자가이고, 올림픽 연금은 매달 수령 중”이라고 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그러나 여자친구에 관한 질문에 “없은 지 오래 됐다”고 한숨을 내쉬면서도 “결혼을 일찍 하고 싶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 그래도 마흔 전 결혼이 목표”라고 말한다.
이어 박태환은 모든 것이 ‘칼각’으로 정리되어 있는 집에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컬러풀한 아이템들로 꾸며진 박태환의 집에서는 수준급의 인테리어 감각을 확인할 수 있다. 박태환은 일어나자마자 청소기를 돌리는가 하면 능숙하게 브런치를 만들어 먹어 ‘요섹남’ 면모를 드러낸다. 쉬지 않고 움직이는 살림꾼 박태환의 모습에 ‘멘토’ 이승철조차도 “‘신랑수업’에 반장이 나타났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고.
제작진은 “친구 모태범을 따라 ‘신랑수업’에 합류한 박태환이 꼼꼼하고 섬세한 모습으로 신랑점수를 대거 획득한 데 이어, 자신이 운영하는 수영센터에서는 ‘카리스마 폭발’ CEO로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기존 수강생 김준수-영탁-모태범에게 강력한 긴장감을 선사할 박태환의 합류를 기대해 달라”고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 13회는 27일(수)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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