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현준이 인테리어 비법을 밝혔다.
1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유현준의 비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유현준에게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은데 돈이 많이 들지 않냐며 저렴하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물었다.
이에 유현준은 "첫 번째는 가구 배치를 바꾸는 것"이라며 "침대에서 내가 누웠을 때 문이 보이게 하는 게 좋은게 누가 나를 뒤에서 쳐다보는 건 무섭지 않나"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싸게 인테리어를 확 바꾸는 방법은 스탠드를 활용하는 것"이라며 "조명을 잘 써야 한다"고 했다. 유현준은 "스탠드를 커튼을 거실 안쪽에 다는 건 최악이다"며 "커튼을 치면 발코니는 없어지는 공간이니까 커튼을 밖에 달아서 거실을 어둡게 발코니를 밝게 하면 마당처럼 밝아지고 확장되는 느낌이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두 번째 방법에 대해 유현준은 "안 쓰는 물건을 버려야 한다"고 했다. 이에대해 유현준은 "여러분이 평당 2천만 원 집에 산다면 그 짐이 혼자 2천만 원을 쓰는 것"이라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유현준이 자신이 설계한 집을 공개했다. 이 집은 건축상까지 받은 집이었다. 유현준은 "외관은 액자 안에 집이 들어가 있는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며 "그리고 각 방마다 발코니가 있고 가족 구성원들끼리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하니까 각자 방에서는 프라이빗하게 지내다가 마당 쪽으로 나오면 서로를 볼 수 있게끔 만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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