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물어보살' 방송캡쳐
KBS JOY '물어보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장훈과 이수근이 코스프레를 하고 온 손님에 눈을 떼지 못했다.

2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과 이수근이 코스프레를 하고 찾아온 손님에 놀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손님 문가빈은 "제 고민은 제가 코스프레를 하고 만화를 좋아하는 오타쿠인데. 일본에 '동경 구울'이라는 만화 캐릭터다. 제가 결혼을 하고 주부니까. 7살 되는 아이가 있으니까 이 코스프레를 계속해도 될지"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문가빈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던 서장훈과 이수근은 "무섭다", "렌즈 좀 뺄 수 있어?"라고 부탁했다. 이어 문가빈은 "산후우울증이 심했었는데 남편이랑 떨어져 살다보니까 혼자 육아를 했었다. 속상하니까 심심하잖아요. 그래서 집에서 혼자 만화를 보다가 3년 전쯤에 이태원에 가서 첫 코스프레를 했는데 너무 재밌었다. 반응이 너무 좋았다"라며 코스프레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