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진호의 인기 비결이 눈길을 끈다.
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주접이 풍년'에서는 이진호와 '개똥이'로 지칭되는 이진호의 1020 팬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선은 기분이 좋다며 "오늘 주인공이 개그맨"이라며 "바보 캐릭터는 물론이고 버럭 캐릭터도 이분 개그에 빠지면 빠져나올 수가 없는 개그계 팬덤 1위, 개그계 아이돌 이진호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박미선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프로그램에 개그맨 최초로 이진호가 나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나온다면 유재석이나 강호동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미선은 "왜 하필 이진호? 했는데 팬 100명 중에 99명이 여성일 정도로 압도적으로 여성팬들이 많다고 하더라"며 "근데 객석을 보니 남성 팬들도 많이 보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주접 리포터' 이진혁은 이진호 인기의 진실을 취재하러 나섰다. 이진혁은 tvN '코미디빅리그' 대기실을 찾아 본격적으로 이진호의 인기에 대해 파헤치기 시작했다.
이진호 인기 비결에 대해 박나래는 "아이돌분들한테 보내듯이 스티커에 사진 붙여서 '잘 부탁드려요' 하더라 처음봤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이진호에 대해 "비율이 좋다"며 "키도 크고 어깨도 넓고 얼굴도 작고 이런 외모는 개그계에서 보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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