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KBS2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태준이 '매직 키드 마수리' 출연 비화를 밝혔다.

5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떡잎부터 다른 스타의 어린시절 순위가 공개됐다.

7위는 지드래곤이었다. 6위는 차준환으로 눈길을 끌었다. 피겨 스케이팅으로 유명한 차준환 선수가 사실 아역배우 출신인 것. 차준환 선수는 “발레, 태권도, 바이올린, 피아노 모든 것을 배웠었다”고 밝힌바 있다.

5위는 이홍기와 최태준이었다. 최태준은 ‘피아노’에서 조인성 아역을 연기했다. 이후 ‘매직 키드 마수리’에서 악역 마법사로 이름을 알렸다. 최태준은 ‘매직 키드 마수리’ 출연에 대해 “또래 친구들에게 되게 유치한 내용이지 않냐. 하게 되면 놀림을 받겠구나. 그때 엄마가 오디션을 보면 핸드폰을 사준다고 했었다”라고 밝혔다.

이홍기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제가 주인공이 아닌데 많이 기억해주신다. 저는 마수리가 아니다. 김지훈이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홍기는 천재소년 김지훈 역을 연기했던 것.

4위는 남지현이었다. 남지현의 데뷔작은 7살에 출연한 퀴즈 프로그램 ‘전파견문록’이었다. 우연히 프로그램을 본 감독이 남지현을 아역배우로 캐스팅한 것이 연기의 시작이었다. 2013년 돌연 활동을 중단했던 남지현은 “입시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했다. 최선을 다해 수능에 임하겠다”며 고3 입시 준비에 몰두했고, 그 결과 서강대 심리학과에 수시 합격했다.

3위는 윤시윤이었다. 윤시윤의 어렸을 적 이름은 윤동구였다. 윤시윤의 데뷔작은 ‘도전 골든벨’이었다. 2위는 용감한 형제였다. 용감한 형제는 영화 ‘내일은 참피온’ 아역배우 출신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1위는 신세경이었다. 신세경은 서태지 앨범 포스터 모델을 시작으로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한편 ‘연중 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