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청량 배우 이주명과 다시 돌아온 전소민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3’에서는 배우 이주명, 전소민이 출연했다.
식스센스 가족 전소민의 등장에 제작진은 레드카펫을 준비했다. 전소민은 자신보다 먼저 레드카펫을 밟은 미주에 “어디 내가 밟지도 않은”이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끼를 뽐내며 포즈를 취했고, 이를 본 오나라는 “가지가지 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 역시 “이럴 일이냐. 레드카펫은 왜 깔아 달라고 했냐”고 남매 케미를 뽐냈다.
미주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주명에 “너무 예쁘다. 팬이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주명은 리틀 전지현으로 불렸다. 전소민은 여자 단독 게스트라는 말에 “이게 끝이냐. 한 분 더 나오는 거 아니냐”고 아쉬워했다. 남자 게스트를 원했던 것.
전소민은 종이컵에 립스틱 짙게 바른 입술 도장을 찍어 선물했고, 유재석은 “왜 지들 입술을 찍어서 주는 거야”라고 질색했다. 전소민은 "제 마음이에요 오빠"라고 웃었다. 미주는 전소민의 입술 도장에 “언니 입술 좀 삐뚤다”라고 지적했고, 전소민은 “잠깐만 너 언니 보고 주둥이 틀어졌다고 지금 놀리는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민초 떡볶이, 펫 신탁 8억대 상속 받은 프렌치 불도그 등 다양한 출연진들의 연기가 펼쳐졌고, 멤버들은 가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허밍 릴레이에서는 이주명이 박치, 음치, 몸치로 허당미를 뽐냈다.
한편 ‘식스센스3’는 다섯 명의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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