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혜영과 나한일의 달달한 무드가 이어졌다.
6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는 나한일, 유혜영의 이혼 후 재회가 그려졌다.
유혜영은 34년 만에 다시 약혼 반지를 껴 MC들을 놀라게 했다. 나한일은 유혜영이 약혼 반지를 낀 것을 확인하곤 “목걸이 어디 있어. 목걸이는 내가 해줄게”라며 직접 목걸이를 걸어줬다. 이어 준비한 아침상으로 자상함을 보였다.
나한일은 데이트 장소로 유혜영을 직접 에스코트했고, “놀이기구, 번지점프 이런 거”라고 운을 뗐다. 유혜영은 “못 하지. 번지점프를 아무나 하나? 강심장들만 하겠지”라며 데이트 목적지가 아니길 바랐다. 걱정과 달리 나한일이 준비한 곳은 로맨틱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었다. 김원희는 “시작하는 연인들 딱 그 모습이다”라며 대리설렘을 느꼈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2’는 이혼한 연예인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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