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로컬식탁' 캡처
MBC '로컬식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남희석이 주우재를 만나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로컬식탁'에서는 남희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해산물 천국' 충청남도 보령의 로컬 메뉴들이 소개 될 예정인 가운데 남희석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남희석은 보령 1호 아들이라 불리는 유명인이기도 하다. 이상민은 "연예계의 엄청난 미식가"라고 말했다. 남희석은 큰딸 이름을 남보령이라고 지을 만큼 보령을 사랑한다고 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보령 머드 축제가 중단 된 것이 아쉽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희석은 머드 축제가 올해 다시 열린다고 알렸다.

이에 이상민은 보령에 대해 "예전에 머드축제 현장에 갔었는데 전세계 축제 그 자체더라"고 했다. 남희석은 "심할 때는 국내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다"고 했다. 그러자 히석진은 "스페인에 토마토 축제, 태국에 송크란 축제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머드 축제가 있다"고 했다.

이어 남희석은 "출연진 중 한명을 만나고 싶었다"며 "이상민은 가족같은 사이, 배성재는 축구인이라면 다 아는 분이고 주우재는 딸들의 연애코치이고 하석진도 지적이라 만나고 싶었다"고 말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아낌 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보령의 맛과 먹거리에 대한 본격적인 탐색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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