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소지섭이 변호사로 변신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범죄 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드라마다.

제목부터 ‘닥터로이어’다. 극을 이끄는 주인공 소지섭(한이한 역)은 더블보드(두 개의 전문의 자격보유) 천재 외과의사부터 변호사까지 두 가지 역할을 모두 소화한다. 이에 ‘닥터로이어’ 제작진은 인간미와 냉철함을 모두 보여주는 의사 소지섭의 모습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변호사 소지섭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소지섭은 변론을 이어 나가는 소지섭의 날카로운 눈빛, 단호한 표정을 보여주며 놀라운 변신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 ‘닥터로이어’ 제작진은 “소지섭은 우리 드라마에서 의사, 변호사 두 전문적인 캐릭터를 그려낸다. 이를 위해 소지섭은 치열하게 캐릭터를 분석했고, 매 장면 뜨거운 열정을 쏟아부었다. 극중 의사일 때 소지섭과 변호사일 때 소지섭이 어떻게 다른지, 소지섭이 어떻게 다르게 연기했는지 주목해서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로이어’는오는 6월 3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몽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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